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이드 메이웨더 (문단 편집) === 복싱계 역대 최고를 다투는 '''불량 어그로꾼''' === 또한 이런저런 싸가지 없는 언행으로 유명한데 한번은 [[UFC]]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뭉개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가[* UFC 선수들이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그 말을 들은 데이나 화이트가 [[션 셔크]]와의 경기를 주선하겠다고 말했지만 현실적으로 이뤄지기는 힘들었고, 실제로도 이뤄지지 않았지만 후에 [[코너 맥그리거]]와의 복싱 경기가 성사됐다.] 공개 사과하기도 했고 위의 오티스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도 "나는 정정당당하게 이겼다."고 시종일관하여 많은 복싱팬들의 빈축을 샀다. 그밖에도 돈 밝히는 언행과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 "난 내가 ([[무하마드 알리]]나 슈거 레이 레너드를 능가하는) 최고의 복서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을 했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5체급에서 챔피언을 지냈으므로 전혀 근거없는 자신감은 아니다.], 아버지와도 돈 문제로 분쟁을 일으켜 의절하는 등 여러 구설을 사고 있다. 여자친구를 패서 경찰서 신세를 지거나, [[http://www.businessinsider.com/floyd-mayweather-domestic-violence-history-2015-4|지속적인 폭행사건을 일으키는 건]] [[미투 운동]]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의 재산을 과시하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이슈 몰이를 하여 PPV 판매량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트위터로 상대 복서들에 대한 견제구를 꽤 많이 던지는 편이며 상대를 조롱하는 유치한 합성사진도 자주 업로드 한다. 엄청난 돈자랑과 차고 넘치는 자신감은 논란이야 어찌됐든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선 확실히 흥행력있는 캐릭터긴 하다. 이런 언행을 두고 흥행을 위한 캐릭터 만들기라는 끊임없는 옹호가 나오고, 메이웨더의 흥행력은 업계의 거물인 밥 애럼 밑에 있을때가 아니라 독립하여 혼자 힘으로 일궈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69XpEpKT0&feature=player_embedded|참고할 만한 다큐멘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